전지현 남편 재산과 집 – 130억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 매입과 성수동 부동산 가치 평가

연예인들의 부동산 매입 소식은 늘 화제를 모읍니다.

특히 톱스타 자택 거래가는 종종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의 시세 미터기 역할을 하기도 하죠.

최근 전지현 부부가 서울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를 130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크게 주목받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전지현 남편 재산과 지분에 대한 궁금증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글에서는 등기부등본과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이번 전지현 부부 매입 구조와 자금조달 방식까지 한 번에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베일 벗은 130억 펜트하우스, 주인은 전지현 부부

전지현 남편 재산과 집 - 130억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 매입과 성수동 부동산 가치 평가

(출처: 다음)

계약 후 소유권이전등기까지 약 7개월간 매수자가 누구인지 베일에 싸여있던 130억 원짜리 펜트하우스, 그 주인공은 바로 배우 전지현 부부였습니다.

전지현 부부는 2022년 9월에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계약을 마쳤으나, 이듬해 5월에 등기부등본이 접수되면서 뒤늦게 화제의 중심에 섰죠.

이들 부부가 매입한 호실은 49층 규모 주거동의 47층, 전용면적 264㎡(약 80평) 펜트하우스인데요.

단지 내 최고층 펜트하우스는 단 4가구뿐인 희소 매물이라 분양 이후 처음 손바뀜이 일어난 사례입니다.

등기상 지분은 전지현이 13분의 12로 약 92%, 전지현 남편 최준혁이 13분의 1로 약 8%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전지현 명의가 약 120억 원, 최준혁 명의가 약 10억 원에 해당하죠.

대출 0원? 전지현 부부, 영끌 없이 “전액 현금 매수”

전지현 남편 재산과 집 - 130억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 매입과 성수동 부동산 가치 평가

(출처: 조선일보)

이번 전지현 부부의 펜트하우스 거래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자금조달 방식입니다.

LTV(주택담보대출비율)는 주택 가격 대비 대출금이 차지하는 비율을 뜻하는데요.

이 펜트하우스에는 금융기관의 근저당권이 전혀 설정돼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를 근거로 130억 원 전액을 자기자본으로 충당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 추정이 맞다면 LTV 기준으로는 사실상 0%에 해당하죠.

통상 15억 원을 웃도는 초고가 주택은 대출 규제가 까다로워 LTV 자체가 낮게 묶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거래는 애초에 대출을 활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전지현 부부의 현금 동원력을 잘 보여줍니다.

억 소리 나는 시세 차익 규모·공시지가

(출처: TV러셀)

이 펜트하우스의 2023년 공시가격은 81억 9300만 원으로 전국 공동주택 중 5위에 해당하는데요.

전년도 74억 6800만 원보다 약 7억 2500만 원 상승했습니다.

매입가 130억 원과 비교하면 공시가격은 시세의 약 63% 수준인 셈이죠.

이 펜트하우스는 2017년 분양 당시 60억 5850만원(3.3㎡당 약 4750만원)으로 서울 역대 최고 분양가를 기록했던 매물입니다.

분양받은 원소유주가 5년 만에 130억 원에 되팔면서 약 69억 4350만 원의 차익을 거두게 되었고, 이를 전지현 부부가 그대로 인수하게 되었습니다.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 취등록세 얼마?

전지현 남편 재산과 집 - 130억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 매입과 성수동 부동산 가치 평가

(출처: 오토트리뷴)

취득세율은 주택 수와 조정대상지역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무주택자나 1주택자가 9억 원 초과 주택을 살 때는 지방교육세 등을 포함해 3%대가 일반적이죠.

반면 계약 당시 성동구는 조정대상지역이었습니다.

따라서 삼성동 아이파크 등을 보유한 다주택자인 전지현 부부가 추가 취득할 경우, 기본 취득세율에 농어촌특별세, 지방교육세가 더해지면 최종 9~13%대의 높은 중과 세율이 적용됩니다.

이를 130억 원에 단순 대입하면 취득세만 대략 11억~17억 원대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하지만 정확한 세율은 개인별 주택 수 산정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공식적으로 확인된 수치는 아닙니다.

전지현 부부 이웃 주민 라인업 총정리

전지현 남편 재산과 집 - 130억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 매입과 성수동 부동산 가치 평가

(출처: 조선비즈)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2020년 10월 준공된 복합단지입니다.

오피스동, 49층 2개동 주거동, 상업시설로 구성되어 있죠.

전지현 부부와 같은 단지에 사는 연예인들은 누가 있을까요?

  • 배우 이제훈: 전용 198㎡, 약 24억원의 담보대출로 분양가 37억7200만원 마련
  • 샤이니 태민: 41층, 전세보증금 36억원
  • 방송인 박경림 부부: 30층, 159㎡

여기에 손지창·오연수 부부, 주상욱·차예련 부부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불어 최치훈 전 삼성물산 사장과 LG 구광모 회장의 고모들도 입주한 것으로 전해지죠.

동일 평형 펜트하우스 월세 시세는 보증금 30억 원에 월 4500만 원 수준인데요.

갤러리아포레, 트리마제와 함께 성수동을 대표하는 최상급 주거지로 꼽힙니다.

전지현 부부 부동산 포트폴리오

(출처: 오늘 한국 NEWS)

전지현은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부동산 큰손입니다.

대표적으로 2005년 매입한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전용 175㎡, 2023년 공시가격 43억5400만원)가 있는데요.

이를 비롯해 2013년 58억 원에 사들여 스타벅스에 임대 중인 용산구 2층 건물이 있습니다.

더불어 2017년 325억 원에 매입한 삼성동 2층 건물과 2024년 2월 505억 원에 사들인 강서구 등촌동 3층 건물 등도 있죠.

과거 2017년 이들 부부가 86억 원에 매입한 빌딩을 2021년 235억 원에 매각하기도 했는데요.

2014년에 75억 원에 산 자택은 2020년 130억 원에 매각하며 큰 차익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를 모두 합치면 전지현 명의 부동산 가치는 1400억~1500억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지현 남편 재산 완벽 분석

전지현 남편 재산과 집 - 130억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 매입과 성수동 부동산 가치 평가

(출처: 경기연합신문)

최준혁 대표는 고려대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졸업 후에는 글로벌 투자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 서울지점 파생상품 부문장으로 근무하며 금융 커리어를 다지기 시작했죠.

이후 부친인 최곤 회장이 2002년 설립한 알파자산운용에 합류해 2020년 2월 대표 이사로 선임되고, 그해 9월 부친의 보유 지분 70%를 증여받으며 최대 주주에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이후 알파자산운용의 운용자산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래에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자산운용 서사부터 집안 배경까지 전지현 남편 재산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전지현 남편 “자산운용 서사”부터 “집안 배경”까지 한 번에

전지현 남편 재산과 집 - 130억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 매입과 성수동 부동산 가치 평가

(출처: 네이버블로그)

최준혁이 경영에 본격 참여한 이후 알파자산운용의 운용자산은 2019년 말, 1,495억 원에서 1년여 만에 4,741억 원까지 빠르게 회복되었는데요.

현재 알파자산운용의 운용자산은 1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동산 등 대체투자가 전체 포트폴리오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구조인 만큼 자산운용 수익 외에도 상당한 임대, 투자 수익이 뒷받침되는 셈입니다.

특히 전지현 남편의 집안 배경도 눈길을 끄는데요.

최준혁의 어머니는 국내 최초 디자이너 향수 브랜드를 런칭하고 파리 오트쿠튀르 패션쇼에서 개인 컬렉션을 선보인 패션 디자이너 이정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최준혁의 외할머니는 한복을 세계에 알리며 유명해진 고 이영희 디자이너이죠.

이처럼 등기 지분 너머로 집안 자산과 개인 경영 수익을 합산한 전지현 남편 재산 규모는 수백억 원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출처: 비하인드)

130억 원짜리 펜트하우스를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번 거래는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습니다.

공시가격 변동 추이와 취득세 부담까지 함께 살펴보면 초고가 주택 시장에서 자산가들이 어떤 방식으로 부를 운용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사례였는데요.

여러분은 이번 전지현 부부의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 매입 선택을 어떻게 보시나요?